일부 지하철역 명칭을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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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서채원 의원은
오늘 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청역과 증심사 입구역,호남대입구역은
적합하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의원은
도청역은 도청이전 후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5.18 광장역으로 바꾸고
증심사 입구역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지명인
학동 3거리역’으로,
호남대 입구역은 5 .18공원입구역으로
바꾸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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