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손님들과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티켓 다방 업주 27살 이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여수시 화장동에
티켓 다방을 차린 뒤
18살 최모양을 고용해 차 배달을 시킨 손님들과
윤락을 강요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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