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용 윤락, 다방 업주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27 12:00:00 수정 2003-11-27 12:00:00 조회수 4

여수 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손님들과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티켓 다방 업주 27살 이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여수시 화장동에

티켓 다방을 차린 뒤

18살 최모양을 고용해 차 배달을 시킨 손님들과

윤락을 강요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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