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경영자 총협회와
기업별 택시 노동조합이
박광태 시장 퇴진 운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기독교단 협의회와 시정 원로 자문회의에 이어 광주 전남 경영자 총협회는 성명을내고
지역 경제 살리기와 문화 수도 건설을
추진해야 할 시기기 때문에
박시장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나올때까지
시정에 전념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업별 택시 노동조합도
오늘 성명을 내고 너무 성급한 판단으로
시 행정이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된다며
퇴진운동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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