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산하에서 압류로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교직원은
3백여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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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도교육청을 상대로 벌인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교육청 산하 교사 227명과 일반직 공무원74명등 모두 301명의 급여가 압류를 당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압류 건수는 1천6백여건에 금액으로는
604억7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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