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상가 분양을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 주택공사 간부 41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주택 공사에 근무하던 지난 7월,
61살 박모씨에게 접근해
상가 분양 대상이 아닌데도
상가를 분양해 주겠다고 속여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