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러미나를
상습적으로 복용해온 혐의로
일명 철수파 조직원 32살 박모씨등
1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달 8일부터 지금까지
판매책 박모씨로부터 러미나를 구입해
한차례에 20정씩 상습적으로 복용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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