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미국과 독일 등 11개 나라 2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10개 업체에서 9천 9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9억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주식회사 바이오닉스가 3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고려오트론과
우성정공, 옵토네스트 등도 백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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