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광주비엔날레 주제를 놓고
세계 유명 문화평론가들이
토론을 펼쳤습니다.
오늘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동서미술문화비교를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는
일본 동경대 요시미 순야 교수가
'동양성의 사회문화적 재고'를 주제로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이어 열린 소주제별 종합토론에서는
내년 광주비엔날레 주제인
'먼지 한 톨 물 한 방울을 놓고
국내외 미술,문학평론가들의 활발한 의견개진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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