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상훈 선수와 김진우 선수가
오늘 신병 교육을 받기 위해 입소합니다.
김상훈 선수와 김진우 선수는
오늘 오후 31사단 신병 교육대에 입소해
4주 동안의
군사 기초훈련을 받은 뒤
내년 1월 27일 퇴소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해 10월
부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우승함으로써
군 복무 면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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