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작은 공원들이 줄이어 생겨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6백 36평의 전남 경찰청 차고지에
시민 휴식 공간을 만들고 민주의 종을 세워
도심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19차례에 걸쳐 유찰돼
땅값이 떨어진 한국은행 부지를 사들여
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도시계획 결정을 통한 매입을 준비중입니다
이와함께 광주시는
5천평 규모인 옛 전남지사 공관을
연금 관리 공단으로 부터 사들이고
현재의 조경을 그대로 살려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어서
도심 소공원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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