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화대전' 대상에 최혜정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03 12:00:00 수정 2003-12-03 12:00:00 조회수 4



제15회 한국화 대전 영예의 대상은,

박혜정씨가 차지 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미협이 마련한 한국화대전

영예의 대상은, 광주의 박혜정씨의 작품

<도시인>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대구의 최순자씨의 '열애',

전북의 김 성욱씨등 4명에게

주어 졌습니다.



이밖에 특선 54명, 입선 173명이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8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입상작 전시는 18일부터 일주일동안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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