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화 대전 영예의 대상은,
박혜정씨가 차지 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미협이 마련한 한국화대전
영예의 대상은, 광주의 박혜정씨의 작품
<도시인>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대구의 최순자씨의 '열애',
전북의 김 성욱씨등 4명에게
주어 졌습니다.
이밖에 특선 54명, 입선 173명이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8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입상작 전시는 18일부터 일주일동안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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