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완도군 청산도 앞 해상에서
어선 선장 41살 김모씨가
김 통발 작업을 하던중
롤러에 팔이 빨려 들어가면서
과다 출혈로 숨졌습니다.
또 10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앞 해상에서는
어선 한척이 좌초된 채 발견됐고
선장 56살 윤모씨는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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