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의 영입인사 명단에 포함된 당사자가 부인하고 나서는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인기 전 행자부 장관측은
열린 우리당으로 부터 입당권유를 수차례 받았지만 입당에 동의한 사실이 없다고
입당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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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03 12:00:00 수정 2003-12-03 12:00:00 조회수 4
열린 우리당의 영입인사 명단에 포함된 당사자가 부인하고 나서는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인기 전 행자부 장관측은
열린 우리당으로 부터 입당권유를 수차례 받았지만 입당에 동의한 사실이 없다고
입당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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