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이용한 지방세 납부가

카드사들의 비 협조로

더 저조해질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카드사 가운데 유일하게 수수료를 받지 않았던

LG 카드가 최근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되면서

지방세 납부과정에 수수료를 물리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신용카드를 이용한 지방세 납부는

더 줄어들게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신용카드를 이용한 지방세 납부는

광주시의 경우 올해 78만건, 36억원으로

전체 부과액의 1%에 불과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