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직장협의회가 오늘 성명을 내고
박광태 시장에 대한 사퇴운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직장협의회는
최근 시민단체의 시장 사퇴 요구로 시정 공백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며
시장의 신상은 사법부 판단에 맡겨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광산업발전협의회도 오늘 각각 성명을 내고
법원 판결이 나올때까지 시장 퇴진 운동은
자제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