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광주일고
3인방 가운데 하나인 최희섭선수가 귀국후
고향팬들에게 첫 인사를 보냈습니다.
최선수는 특히 올초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졌을 때 고향팬들의 성원이 힘을 됐다며
감사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민은규기자가 만나봤습니다.◀END▶
◀VCR▶
어린 야구꿈나무들을 지도하는 최희섭선수는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난 듯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씽크-타격지도...
◀INT▶
최희섭선수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로서
지난 5년간 꿈과 희망을 키웠던 시카코컵스를 떠나 플로리다로 옮기게 된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INT▶
최희섭선수는 무엇보다 올 한 해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시즌을 마치게 된 것은
고향팬들의 성원이 컷다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INT▶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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