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노약자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고
시민들은 외출 후 손씻기 등 위생관리을
보다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됨에 따라 인플루엔자의 유행을
예방하기위해 인플루엔자 임상적 양상과
예방법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분율이 1000명당 1.76명꼴로 아직 유행단계는 아니지만
병의원을 대상으로 실험실 표본감시를
주 2회로 늘리는 등 예방대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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