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 서예가 소현 유 봉자씨가,
불교경전을 서예로 옮긴 작업을 무등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마련해 화제를 모았던
유 봉자씨의 사경전은, 지난40여년 동안
붓과 함께 해온 열정과 불심을 바탕으로
불교경전을 베께 쓴 사경작품과 한문. 한글작품등 30여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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