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마을앞 저수지에 20살 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추락해 신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급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05 12:00:00 수정 2003-12-05 12:00:00 조회수 4
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마을앞 저수지에 20살 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추락해 신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급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