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지역에
건축자재 전문거리가 생겼습니다.
광주시 중흥동 건축자재 거리 위원회는
어제 판매상인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흥동 구호전앞에서 대인광장까지 도롯가를
'건축자재 전문거리'로 선포했습니다.
이 일대에는 목재와 타일 등
건축자재 상가 백여곳이 밀집돼 있어
다양한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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