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황순칠씨가 신세계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고인돌 작업으로 주목받은 황순칠씨는
이번 전시에서 배꽃을 소재로 한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의 최근작과 기존의 고인돌작업에
여백미를 강조한 근작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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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05 12:00:00 수정 2003-12-05 12:00:00 조회수 4
서양화가 황순칠씨가 신세계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고인돌 작업으로 주목받은 황순칠씨는
이번 전시에서 배꽃을 소재로 한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의 최근작과 기존의 고인돌작업에
여백미를 강조한 근작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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