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8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
주택가 도로에서 83살 최 모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아들 집에 가다
추운 날씨 탓에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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