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이자
최단기간에 선박 천만톤 건조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삼호중은 31만 8천톤급 초대형
유조선을 건조해 사우디아라비아 삼코사에 인도함으로써 지난 99년 출범이후
3년 11개월만에 총 73척,천만톤의 선박을
건조하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삼호중은 천만톤급 인도 달성과 더불어 현재 수주잔량이 4조원대에 이르는 69척으로
2006년까지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초대형 컨테이너선 고부가가치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