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유동 인구 감소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충장로는
패션,청년 문화의 거리등으로의 탈바꿈을 통해
활성화를 꾀하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65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천 8년까지
충장로를 영화와 쇼핑의 거리,
한복의 거리, 청년 문화의 거리등으로
특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이달말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본 조사 설계를 담당할 용역을
전문기관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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