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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부분의 초 중.고등학교들이 방학을
일주일정도 늦추고 봄방학을 없애거나
단축해 겨울방학이 길게는 두달정도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일선학교에서는 각종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송 기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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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내에 있는 한 중학교.
겨울방학을 20여일 앞두고 학생들이 마지막
지필고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올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험을 치루는 중고생
들의 마음은, 가볍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학사일정을 연말까지
끝냄에 따라 졸업식을 전후한 3,4일을 제외하고
내년 1,2월 두달이 방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서는 봄방학이 없어지고
겨울방학이 집중됨에 따라 학사일정 관리를
새롭게 준비하는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방학중 특기적성이나 보충학습
그리고 원어민을 활용해 사교육을 공교육으로 흡수하려는등 다양한 노력들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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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학교에서는 방학중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주도적인 자기학습이 가능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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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확대된 방학으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문제를 비롯 졸업식 개최, 교원인사들이 겹쳐
각종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역시 연말까지 교과운영을 끝내고
봄방학을 줄이고 겨울방학에 비중을 두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집중된 겨울 방학에 심화된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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