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안테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10 12:00:00 수정 2003-12-10 12:00:00 조회수 4

◀ANC▶

열린 우리당의 정대철 의원이

제 3의 신당론을 언급하면서

양당의 통합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가 안테나 김낙곤 기자의 보돕니다.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이

광주.전남지역 국회 출입기자들과 만나

우리당과 민주당 의원의 70% 이상이

통합에 찬성하고 있다며

내년 1월말쯤 가시적인 행동이 나타나

2월초쯤 완성될것이라며

제 3의 신당론을 꺼내 들고 나왔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오늘 하루 지역정가는

통합의 명분이 없어

양당이 공멸할것이라는 반대론과

통합만이 살길이라는 옹호론은 물론,

중부권.수도권은 연합 공천,

호남.영남은 분리 공천등

다양한 통합론이 꽃을 피웠습니다.

-------------------------------------------김재균 북구청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충격에 휩싸인 열린 우리당이

제 3의 인물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후보군으로는

총선 승리 가능성이 낮아

김태홍 의원까지 위험하다는

열린 우리당측의 자체 분석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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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전남지역 영입 인사들이

오늘 국정 쇄신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형일,

김재철,이근우.신택호.장철우씨등 5명은

청와대 비서실과 내각의 대폭 개편을 통해

개혁 정책을 추진하라며

청와대에 일침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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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동구지구당이

오는 12일 창당 대회를 개최합니다.



광주 동구의 열린우리당 공천 경쟁은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과 박현 김추협의장,

노인수 변호사.이윤정 전 시의원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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