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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의 정대철 의원이
제 3의 신당론을 언급하면서
양당의 통합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가 안테나 김낙곤 기자의 보돕니다.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이
광주.전남지역 국회 출입기자들과 만나
우리당과 민주당 의원의 70% 이상이
통합에 찬성하고 있다며
내년 1월말쯤 가시적인 행동이 나타나
2월초쯤 완성될것이라며
제 3의 신당론을 꺼내 들고 나왔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오늘 하루 지역정가는
통합의 명분이 없어
양당이 공멸할것이라는 반대론과
통합만이 살길이라는 옹호론은 물론,
중부권.수도권은 연합 공천,
호남.영남은 분리 공천등
다양한 통합론이 꽃을 피웠습니다.
-------------------------------------------김재균 북구청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충격에 휩싸인 열린 우리당이
제 3의 인물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후보군으로는
총선 승리 가능성이 낮아
김태홍 의원까지 위험하다는
열린 우리당측의 자체 분석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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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전남지역 영입 인사들이
오늘 국정 쇄신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형일,
김재철,이근우.신택호.장철우씨등 5명은
청와대 비서실과 내각의 대폭 개편을 통해
개혁 정책을 추진하라며
청와대에 일침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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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동구지구당이
오는 12일 창당 대회를 개최합니다.
광주 동구의 열린우리당 공천 경쟁은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과 박현 김추협의장,
노인수 변호사.이윤정 전 시의원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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