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천원짜리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광주시 우산동에 사는 중학생 13살 김 모군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군은 지난 8일
자신의 집에서 디지털 복합기를 이용해
천원짜리 지폐 3장을 위조한 뒤
집근처 수퍼에서 과자를 사는데
위조지폐 2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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