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전국 순회공연중인
자활연극 <통북어>가 오늘
광주시민회관 무대에서 막이 오릅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국순회문화공연으로
마련된 자활연극 <통북어>는
연극배우 김갑수씨등이 출연해
자활사업장에서 일어난 현실의 삶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자활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저소득층
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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