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홍세완선수가
2003 프로야구 유격수부분 골든글로브를
수상했습니다.
◀VCR▶
홍세완은 어제 열린 2003 프로야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유격수분야에서 203표를 획득해
105표를 얻은 현대의 박진만을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골든글로브를 수상했습니다.
또 기아의 이종범선수는 경합이 치열했던
외야수분야에서 6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