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과 조규제,그리고 손지환선수 입단식이 오늘 기아타이거즈
광주구단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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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인 조규제는 지난 4일 계약기간
2년, 총액 4억5천만원에 기아 유니폼을 입었고 손지환은 지난 8일 진필중선수의 보상선수로
엘지에서 이적했습니다.
또 심재학선수는 기아가 좌타 거포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두산에서 트레이드한 선수로
이들은 오늘 입단식에서 내년 시즌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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