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 600만평 찾아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12 12:00:00 수정 2003-12-12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는

지난 96년부터 조상땅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천380명에게 9천7백여 필지,

622만평을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조상땅 찾아주기 운동은

불의의 사고나 재산관리 소홀로

부모 등 직계 존속 소유 토지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적정보센터를 활용해

찾아주는 제도로 지난 96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조상땅을 찾기 위해서는

도나 시.군 지적부서에 신청서와 함께

상속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호적등본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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