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96년부터 조상땅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천380명에게 9천7백여 필지,
622만평을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조상땅 찾아주기 운동은
불의의 사고나 재산관리 소홀로
부모 등 직계 존속 소유 토지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적정보센터를 활용해
찾아주는 제도로 지난 96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조상땅을 찾기 위해서는
도나 시.군 지적부서에 신청서와 함께
상속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호적등본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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