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로 요절한 화가 김복환씨를 기리는
유작전이 무등예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복한씨의 친구였던 판화가 박구환씨등
미술계 동료등이 마련한 <안녕 친구야>전에는
동양적이고 신화적인 상상력이 담긴 천지간
시리즈와 새와 나무등의 이미지를 이용한
청산별곡 시리즈등 김복환씨의 유작
25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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