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추동리 일원이
온천원 보호지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보성군이 벌교읍 추동리 일대를
온천원 보호 지구 지정해 달라고 신청함에 따라
온천원의 부존 지역과 부존량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뒤 보호지구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용출 온도는 25.1도에서 25.2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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