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온천원 보호지구 지정 검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12 12:00:00 수정 2003-12-12 12:00:00 조회수 4

보성군 벌교읍 추동리 일원이

온천원 보호지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보성군이 벌교읍 추동리 일대를

온천원 보호 지구 지정해 달라고 신청함에 따라

온천원의 부존 지역과 부존량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뒤 보호지구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용출 온도는 25.1도에서 25.2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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