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는 18일 삼흥그룹 등 4개 회사와
2천 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해 각서에 따르면
삼흥그룹이 천200억원, 제일건설 550억원,
오로라 종합레저 250억원, 삼호리조트호텔이 110억원등 모두 2천백억원을
관광 개발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영암군에는 오는 2006년까지
36홀 규모의 골프장과 유스호스텔,
번지점프장과 수상골프연습장,
과학랜드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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