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무등산 정상을 등반중이던
광주시 남구 주월동 44살 홍 모씨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켜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운동이 부족하던 홍 씨가
무리한 등반을 감행하다 혈압이 상승해
숨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