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레미콘 업체 대표
6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레미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인
무기성 오니 만2천여톤을
고령토 채취장과 골재채취 현장에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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