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광주 체육인의 밤 행사가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체육계 관계자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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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종합 13위 성과를 자축하고
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어제 행사에서
전국체전 육상 3관왕의 주역인 박태경 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이, 광덕고 양궁부 송칠석
감독에게는 최우수감독상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광주지역 프로축구
활성화와 가족중심의 관람문화 정착을 위한
2004 광주사랑 축구사랑 회원모집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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