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촌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영화와
사진, 설치미술이 5.18기념관 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민예총과 광주문화포럼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촌 역할을 한 광산구
진곡동 주민들의 삶을 작품에 담아낸
삶과 예술의 만남. 진곡마을 아카이브전-
<피난촌 아리랑>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진곡마을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담은 '피난민촌 아리랑'등의 다큐멘터리와 마을지도를 형상화한 설치미술등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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