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이,

어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광주공연에서는 사물놀이 공연에서 늘

맨앞에 등장하는 비나리와 장

고명인들의 가락을 모은 삼도 설장고가락과 농악가락이 소개됐습니다.



특히,춤의 요소가 강한 사물놀이 판굿은

연주자들의 조화는 물론 개인기량을 엿볼수

있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