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광주에 캐릭터 부문의 문화산업을
육성하기로 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부가
캐릭터를 문화산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광주는 캐릭터를 집중 육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캐릭터는
지역 대학등 지역내에 기반이 취약해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이를 산업화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또 지리적으로 가까운
전주의 소리 문화산업과 연계되지 못해
유통 측면에서도 이로운 점이 없는 상태여서
디자인 도시로 부상을 꿈꾸는 광주는
제주지역의 뷰티산업이 더 적합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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