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뒤 금품 절도 고3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17 12:00:00 수정 2003-12-17 12:00:00 조회수 4

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털어온

광주 모 고등학교 3학년 18살

김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뒤인

지난 달 7일부터 최근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빈집만을 골라

컴퓨터와 금반지등 모두 5백5십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