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영암군 관광개발 투자유치 조인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18 12:00:00 수정 2003-12-18 12:00:00 조회수 4

영암군의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영암군은 오로라 투자개발등 4개회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개발 투자유치 조인식을 갖고 오는 2천6년까지 2천백10억원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등 관광기반시설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유치 양해각서의 내용을 보면

삼흥그룹은 최근 인수한 서광목장 부지에 천2백억원을 들여 38홀 규모의 골프장을 짓는 것을 비롯해 제일건설은 아크로 골프장에

대중 골프코스 9홀을 증설하고,

삼호리조트 호텔은 백10억원을 들여

영암군 삼호면 나불도에 지하2층 지상7층규모의 호텔을 신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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