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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생산되는
멜론과 딸기가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됩니다.
농협 전남본부에 따르면
나주 세지와 담양 월산농협이
일본내 만개의 점포가 있는 세븐 일레븐과
멜론을 판매하기로 합의하고
내일 15톤이 처음으로 선적됩니다.
멜론의 경우
올해 도내 4개 농협이 2백만 달러를 수출했는데
이번 계약으로 2백만 달러의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고 농협은 밝혔습니다.
담양 봉산농협도 관내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내년 1월부터 일본 홋카이도 지역 매장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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