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총련 소속 대학생 백여명이
오늘 오후 전남대 후문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한나라당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남총련은 현재의 정국 혼란이
거액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한
한나라당에 있다고 주장하며
한나라당의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남총련은 이와함께
이라크 파병 계획 철회와
국회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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