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전철화 공사로
광주지역 6개 건널목에 대한 차량 통제가
단계적으로 실시됩니다.
철도청 광주시설 관리 사무소는
호남선 전철화 사업으로 철도 건널목에 대한
보수 공사 필요성 때문에
오늘(19일)부터 광주 지역 6개 건널목에 대한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무등 경기장과 신촌 건널목은
오늘밤(19일) 11시부터 내일 새벽 6시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나머지 4개 건널목은 오는 22일과 23일 26일에
각각 통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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