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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내 농가에
우즈베키스탄인 연수생이 배치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협 전남본부에 따르면
함평천지 영농법인 등 도내 11개 법인과 농가에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농업 연수생 31명이 배치됐습니다.
농협은 외국인 연수생의
근무지 이탈을 막기위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위해
농가로부터 연수생 신청을 더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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