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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독감 여파로
닭과 오리 사육 농가들의 고통이 커짐에 따라
소비촉진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조류 독감으로 소비자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고기 소비가 크게 떨어짐에 따라 오리 고기 사주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조류 독감의 경우
인체에는 해가 없다는 내용을
시식회와 홍보 전단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교육청과 대학, 대형 급식소 등에
닭과 오리고기 급식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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