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화재 2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1 12:00:00 수정 2003-12-21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시 학동 모 과일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과일을 사기위해 지나가던

44살 김모씨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가게 문이 잠겨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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