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역 특구가 출범하게 돼
자치단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의 경우
문화 관광, 건강 복지,
민주인권과 산업 분야등 18건,
전남은 관광레저와 해양 수질등 모두 55건이
추진 대상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정부는 올 연말 관련법이 입안되면
이들을 선별해서 내년초 지역 특구로
출범시킬 예정이고
자치단체들은 이에 대한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세제와 사업비 지원없는 지역특구는
난개발등 폐단과 함께 한계가 있을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