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가 홍위관씨가 무등예술관에서
수채화전을 갖고 있습니다.
내마음을 여로를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전에는 황톳길과 겨울 연가등
두터운 요철지에 맑고 고적한 세계를
사실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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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2 12:00:00 수정 2003-12-22 12:00:00 조회수 5
수채화가 홍위관씨가 무등예술관에서
수채화전을 갖고 있습니다.
내마음을 여로를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전에는 황톳길과 겨울 연가등
두터운 요철지에 맑고 고적한 세계를
사실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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